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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7개사 1억6611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유가증권시장 주연테크·한라·핸즈코퍼레이션·삼부토건 4개사 해제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5.31 16: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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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달 37개사의 주식 1억6611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란 증권시장에 새로 상장되거나 인수·합병, 유상증자가 있을 때 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팔지 못하게 하는 제도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895만주(4개사), 코스닥시장 1억4716만주(33개사)다.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 2억7169만주대비 38.9% 줄었으며, 작년 6월 3억4677만주 대비 52.1% 감소했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핸즈코퍼레이션의 349만5660주가 내달 2일 가장 먼저 해제되며, 16일 주연테크 1428만5711주, 21일 한라 3만4000주, 23일 삼부토건 113만7567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선 1일 오션브릿지의 272만주 해제를 시작으로 디알텍 31만6500주, 유니온커뮤니티 14만5500주, 아스트 62만5586주 등 33개사 의무보호예수 해제가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