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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제회 크라우드 펀딩 '천원의 기적' 출범

복지실천가 처우개선 캠페인

김성훈 기자 기자  2017.05.31 17: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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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조성철)는 30일 여의도에 위치한 공제회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실천가 응원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출범식 및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는 공제회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사회복지실천가 처우개선 캠페인 THE 행복'의 일환으로 캠페인의 핵심내용은 천원 이상 모금활동(천원의 기적)이다. 모금전액은 '제2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상금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전국의 사회복지사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폭력 및 욕설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사는 67%에 달하였으며 국가인권위는 사회복지사의 임금 수준이 전체 임금노동자 평균의 85%에 불과하며 근속 및 경력기간도 타 직종에 비해 낮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열악한 근로여건에 처해있는 사회복지실천가에게 용기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6년 '제1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을 진행해 총 27명에게 6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더 많은 금액을 시상재원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응원합니다 △칭찬합니다 △이사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주제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철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응원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실천가의 업무와 처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복지실천가에게는 희망과 격려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사회복지실천가 처우개선 캠페인 THE 행복'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전용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이용, 결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