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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삼성전자, 청소년 진로체험 교실 운영

10일 삼성전자 서광주센터 '휴대폰 엔지니어링 직업체험'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5.31 16: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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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서비스 서광주센터와 '사랑 더하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남구 청소년수련관이 기업체 및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등과 손잡고 진행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내달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산구 수완지구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서광주센터에서 진행되며 중학교 1~2학년 재학생 36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서비스센터에서 전자기기 판매 및 서비스 과정과 휴대폰 제작, 수리 현장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휴대폰 A/S 체험을 통해 엔지니어에 대한 직업적 가치관 형성과 체험 활동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고, 직업으로서 휴대폰 엔지니어링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도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용희 삼성전자서비스 서광주센터장은 "건전한 진로교육을 위해 사업체가 다양한 직업체험 현장을 개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함께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