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문화예술회관은 2017년 기획공연 '리멤버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다음달 7일 무대에 올린다.
전설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테너로 기억되고 있으며 하이C의 제왕, 천상의 목소리로 불리며 음반계에서도 테너 앨범 최대 판매왕의 기록을 여전히 지키고 있다.
파바로티 주제로 올릴 무대는 △테마 1. '파바로티 생애와 성악가 파바로티' △테마 2. '파바로티의 뮤즈, 그의 여인들' △테마 3. '3명의 테너 그리고 파바로티'라는 세 가지 테마로 올려 진다.
성악의 본고장 이태리에서 인정받은 세 명의 테너가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테너 이동명, 지명훈과 테너 하만택의 해설 그리고 소프라노 서활란, 피아니스트 김소원 연주로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인다.
CF와 드라마에서 자주 들을 수 있었던 테너 아리아 '여자의 마음'을 시작으로 '별은 빛나건만', '남몰래 흐르는 눈물','공주는 잠 못 이루고' 칸초네 메들리 등 다양한 아리아와 가곡들을 세 명의 테너가 선보일 예정이다.
파라로티가 즐겨 불렀던 솔로 곡뿐만 아니라 아리아 이중창 오페라 라보엠 중 '오 사랑스런 아가씨'를 비롯해 삼중창 등 국내 최정상의 테너와 소프라노,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다양한 레퍼토리는 그를 그리워했던 많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오는 6월 7일 오후 6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시립예술단 회원 30% 할인)이며, 청소년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