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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본부, 소비자‧시민단체 간담회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5.31 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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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세계 금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지역사회 소비자 및 시민단체 대표와 주요 경영 현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방철호 회장,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김경란 회장, 광주시 소비자단체협의회 박영희 회장,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시지회 이영숙 회장, (사)대한어머니회 광주연합회 곽선희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 김현숙 여성회장, 광주 장애인총연합회 이인춘 회장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김상채 광주지역본부장은 "국민건강보험은 국민과 함께한 40년 동안에 국민건강 수준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앞으로 평생건강보장을 위한'적정부담-적정급여'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월28일 담배소송 제12차 변론내용 및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국민의 알 권리와 건강권 보호를 위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다 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아울러 주요 현안으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사업 확대 △2017년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주요 변경사항△정부청렴도 2년 연속 매우우수기관 달성 등을 공유했다.

또 공단의 주요사업이 국민의 곁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소비자‧시민단체와 동반자적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상채 광주지역본부장은 "지속가능한 평생건강보장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공단의 여러 사업에 소비자‧시민단체의 끊임없는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평생건강, 국민행복의 새로운 건강보장 100년을 위해 공단이 주도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