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31일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신뢰증진을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28건을 선정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시는 2017년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다수 시민의 복지증진 사업, 50억원 이상 대규모 건설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사업, 도시계획 결정 및 변경에 관한 사업, 이 밖에 현안사업 등을 대상으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에서 수립·시행하는 주요정책의 추진과정과 담당자 등 관련자의 실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에게 시의 주요정책을 알리고 책임감 있는 행정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우주부품시험센터·항공전자기기술센터 구축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가입추진 △청소년 진로체험관 조성사업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사업 등 28건이다.
또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선정된 79건의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추진상황을 재정비했으며 완료된 사업은 업무담당자 및 관련자의 의견 등을 기록·관리해 공개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실명제로 시의 주요정책을 시민들에게 능동적으로 알리고 소통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내실 있는 관리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한 시정운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