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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발전 전략 정책토론회

동백대교 개통 관련 경제활성화 방안 논의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5.31 1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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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천군(노박래 군수)은 30일 문예의 전당에서 전문가와 지역대표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백대교 개통 대응과 관련한 지역 발전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7월 부분 개통을 앞둔 동백대교가 지역에 미칠 영향에 초점을 맞춰 주변여건 변화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도록 대응사업을 점검하고 전문가와 지역대표,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한덕수 정책기획실장이 동백대교 개통 대응 지역발전 전략추진안을 설명했고 정석호 충남연구원 박사가 동백대교 개통과 서천군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또 최호택 배재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회도 마련됐다. 

서천군은 상대적으로 군산에 비해 열세지만 지역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취약요소를 보완해 나간다면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며 긍정론을 폈다. 특히 동백대교가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하도록 능동적이고 탄력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석호 박사는 "서천군의 전략사업간 유기적 연계성을 보완하고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라고 분석했다.

한편 노박래 서천군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발상과 우리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응한다면 동백대교 개통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것"라며" "동백대교 개통이 지역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도록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