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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韓 시장 네트워크·투자 확대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 신규 포르쉐 딜러 파트너사 선정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5.31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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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르쉐 코리아는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을 자사의 신규 딜러 파트너사로 선정, 올해 하반기 포르쉐 센터 용산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포르쉐 센터 용산은 서울 강북권역의 첫 공식 포르쉐 센터며, 증가하고 있는 브랜드 수요와 관심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포르쉐 센터 용산은 최첨단 설비를 갖춘 전시장과 워크숍 시설이자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6층, 연면적 1만㎡(약 3200평) 규모의 전시장에서는 포르쉐의 주요 인기 모델 전시는 물론,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포르쉐 센터 용산은 E-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포르쉐의 디지털화 전략을 반영한 전 세계 파일럿 쇼룸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포르쉐 센터로는 최초의 디지털 쇼룸으로 세계적인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세일즈 오피스 △고객라운지 △피팅 라운지 등 각 시설에 대한 디지털화를 구현했다. 

또 포르쉐 센터 용산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포르쉐만의 고유한 매력과 스마트한 디지털 요소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 코리아 대표는 "이번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과의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포르쉐 센터 용산 오픈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르쉐 센터 용산을 시작으로 포르쉐의 '전략 2025'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수년간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 사장은 "포르쉐의 미래지향적 세일즈 네트워크 일원이 돼 정말 자랑스럽다"며 "표준화된 포르쉐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가깝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슈타인라이트너 사장은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0여년간의 글로벌 자동차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포르쉐 센터 용산의 오픈과 파트너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