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벽산(007210)이 최근 주가 하락에도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벽산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4.17% 오른 4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KOSPI200 제외에 따른 수급 악화와 주요 사업군인 석고 보드 공급 관련 노이즈에 따른 실적 악화로 2015년 이후 최저가 수준"이라며 "수급 이슈에 따른 주가하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주요 사업무문의 구조적인 공급 타이트가 지속될 전망"이며 "향후 공공임대주택 확대 도시재생사업 등 신정부 공약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시 건자재 공급 타이트가 더욱 심화될 예정"이라며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가능성이 급증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