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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민요, 관현악을 만나다' 공연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5.31 0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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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국악원의 기악단 공연인 '민요, 관현악을 만나다'를 오는 2일 백운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경서도와 동부, 남도 등 지역별 민요 스토리를 관현악곡, 가야금 협주곡, 판소리 등으로 각색해 누구나 친숙하고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무대다. 특히 원영석 이화여대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가 객원지휘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고 작곡가 각자의 색깔로 만든 곡들을 선보여 다채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각 지역별 민요를 주제로 하여 △ 경서도 민요'청(淸)' △ 동부 민요 '메나리 소리', △ 남도민요 - '꿈이로다, 꿈이로다!'△ 가야금산조·관현악 협주곡 △ 판소리 '적벽가'를 주제로 한'활' 순으로 진행되며 각 곡마다 특색있는 음악적 묘사가 주요 관람포인트다.

광양제철소는 국악의 대중화 및 지역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창극단·무용단·기악단·풍물연희단)의 정기공연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창극 '춘향은 죽었다'와 5월 춤극 '토끼야, 너 어디 가니?'를 실시한데 이어 6월 중순에는 풍물연희단의 '사물, 놀다' 공연을 백운아트홀에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