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하 재단)과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날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14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동규 공사 감사위원장과 박수만 재단 감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수를 지역기반으로 하는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사 정보 및 감사 기법 · 감사 사례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교차 감사 시행 등 감사 활동을 상호 지원하기로 하는 등 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 감사위원장은 "양 기관의 축적된 감사 기법 등을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해 자체 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