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위시한 온라인동영상제공서비스(OTT) '푹(pooq)'을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준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2000년 웅진닷컴 미디어사업본부, 2003년 sk텔레콤 PMSB 사업추진단, 2010년 CJ헬로비전 티빙 전략·서비스·마케팅 그룹장, 2016년 SBS 미디어비즈니스센터 플랫폼 사업팀장 등을 거친 뉴미디어 사업 전문가다. 현재 맥락형 동영상 광고회사 코나드의 공동대표이사를 역임 중이다.
김 신임대표의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대표는 "서비스 혁신과 적극적인 제휴협력으로 최단 기간 내 100만 유료가입자를 돌파하겠다"고 목표를 정했다.
아울러 "콘텐츠 파트너들과의 강력한 연대를 기반으로 유료방송사, 가전사, IT미디어사업자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OTT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푹은 지상파·종합편성채널(종편) 등 70개 이상 프리미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 20만편, 영화 7000편 규모의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OTT다. 유료가입자 55만명을 비롯해 총 28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