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조동아원(008040)은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한국제분을 흡수합병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합병 후 사조동아원의 최대주주는 23.82%를 보유한 사조씨푸드로 변경된다. 사조동아원은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한국제분은 해산될 예정이다.
사조동아원 측은 "이번 합병으로 제분사업의 통합을 통해 관리의 효율성 증대, 사업경쟁력 강화, 재무안정성 확보 및 시너지효과 창출로 기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사조동아원과 한국제분의 합병비율은 1대 6.7581379이며 합병기일은 8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