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는 근로의사가 있는 저소득층에게 생활안정 도모와 생활공간 환경개선등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7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대상자는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저소득자로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가족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업연계 및 취업지원형 등 2개 유형사업에 15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임금은 시급 6470원, 교통비 3000원, 주휴수당 등 1일 8시간이내이며 주 26시간이내 조건으로 7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과 구직환경에 열악한 계층에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활안정과 지역생활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