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는 여름철(6월~8월) 태풍·장마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선박사고 및 해양수산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최근 5년 간 발생한 해양사고 건수는 8404건으로 이중 2241건(월평균 150건)의 사고가 여름철에 발생해 가을철 다음으로 발생 빈도가 높다.
이번 대책에서는 △인적과실 예방을 위한 종사자 교육 △해수욕장·여객터미널을 통한 해양안전 캠페인 전개 △태풍 내습 대비 정박지 및 시설물 사전점검 등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