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가 홈쇼핑에 첫 진출하며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3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5시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는 '요리하다 롯데호텔 포기김치' 판매 방송이 진행된다. 방송 시간에 맞춰 구매할 경우 포장 규격 상품 9봉 구매 시보다 약 40%가량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는 롯데호텔 총주방장이 특급호텔 조리 경험으로 개발한 차별화된 레시피와 대한민국 1호 김치명인인 김순자 식품명장의 노하우가 담겼다.
배추, 무 등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국내산 농산물로 깐깐하게 선정했으며 신선하고 시원한 맛을 위해 배즙, 황태육수 등 다양한 천연즙과 조미료를 사용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최근 특급 호텔의 정갈하고 깔끔한 김치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롯데홈쇼핑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는 지난 3월 전달대비 19.4%, 4월에는 22.1%로 매출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조영준 롯데마트 밀솔루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으로의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롯데호텔 김치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요리하다 브랜드의 유통채널 확대로 가치있는 식생활 제안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