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풍(000670)이 장 초반 오름세다. 올해 4년 만에 영업흑자가 기대된다는 금융투자업계의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영풍은 전일대비 0.76%(8000원) 오른 10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 인터플렉스는 6월부터 애플향 FPCB 매출이 본격화되며 턴어라운드를 시작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개선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하반기 영풍의 별도 영업이익은 계절적 요인으로 상반기보다 부진이 예상되지만 IT자회사 실적개선에 힘입어 연결 영업이익은 1·4분기를 바닥으로 4·4분기까지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해 이후 인터플렉스 주가의 급등과 최근 고려아연 주가 안정에 따른 자산가치가 재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