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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미래에셋대우, IB사업 우월적 지위 차지"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5.30 08: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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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003470)은 30일 미래에셋대우(006800)에 대해 압도적 자본 규모로 초대형 투자은행(IB) 사업에서 우월적 지위를 치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1만3000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진형 연구원은 "대우증권의 이익모멘텀에 미래에셋증권의 이익안정성이 가미될 전망"이라며 "전 사업 부문에서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이익 규모가 레벨업되는 과정에 있다"고 30일 설명했다. 

이어 "미래에셋대우의 올해 1분기 기준 자기자본은 6조7000억원으로 경쟁사 중 가장 크다"며 "향후 초대형 IB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이익기반 확장(발행어음 등)에 가장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쟁사와 달리 퇴직연금,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점도 향후 추가적인 이익 확대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