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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원진, 재래시장 활성화 나서

김학동 소장 등 직원 50여명 29일 오곡 5일장 방문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5.30 08: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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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임원단이 29일 재래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김학동 제철소장은 매달 정기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재래시장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는 일정을 추진하는 한편 임직원과의 소통 확대와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임직원 50여명과 옥곡 5일시장을 찾았다.

이날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마친 김 소장과 임직원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직접 구입했으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였다.

김 소장은 "광양지역의정겨운 정서가 있는 재래시장을 포스코 패밀리 직원들이 적극 이용해 줄것"을 당부하며 "올해도 지역의 재래시장 활성화에 포스코가 솔선수범할 것이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15년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광양읍 5일 시장과 옥곡 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직원 3500여명이 물품 구매 및 중식 간담회를 통해 재래시장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