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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 세계 최초 '플렉시블 지문인식' 상용개발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5.29 17: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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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닥상장사 트레이스(052290)가 세계 최초 FPC기반 플렉시블 지문인식 상용개발에 성공했다.

트레이스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FPC(연성회로기판)기반의 고사양 고탄력 플렉시블 지문인식 개발을 마쳐 상용화 수준의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트레이스는 전날보다 10.17% 오른 2220원에 거래를 끝냈다.

트레이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0.2㎜의 얇은 FPC필름에서 구현 가능하며 저가 재질에서도 생체인증이 편리하게 이뤄진다.

이와 관련, 트레이스 측은 "신용카드, 은행카드, ID신원카드용으로 최적화된 세계 최초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트레이스는 중국 ICBC 등과 제품 출시·공급을 위해 협업 중이다. 중국 내에서 전문기술개발 해외연구소의 설립과 사업 제품군의 확대를 위해 상해 지역에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트레이스는 작년 영업손실 9억5900만원, 순손실 66억원을 기록해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으나 올해 플렉시블 지문인식 상용개발로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