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주류(대표 이종훈)는 지난달 '대장부' 첫 수출 물량 약 1만2000병을 선적했고 이달부터 LA 지역을 시작으로 현지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알렸다.

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대장부는 수출 전용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21도에 용량은 375㎖다.
롯데주류는 빠르면 내달 2차 물량을 선적하고 시음회 등 적극적인 현지 판촉 활동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 판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국내에서 검증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쳐 LA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대장부를 맛볼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미국뿐 아니라 지난 2일에는 대만 수출분 5000병, 4일에는 캐나다 수출분 1만5000병의 선적을 마치고 상반기 내 현지 판매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