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심(004370)은 '누룽지칩 구운김맛'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누룽지칩은 쌀가루와 김 후레이크 반죽을 오븐에서 구운 신개념 쌀과자다.
농심 누룽지칩은 우리나라 대표 먹거리인 쌀과 김을 주원료로 하며 삼각형 모양의 쌀과자 안에 잘게 부숴진 김이 들어간 형태다.
특히 누룽지칩은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는 방식을 적용했다. 농심 아산공장에서 베이킹(baking) 설비를 통해 만들어지며 두께가 4㎜다.
누룽지칩은 농심의 10년여 쌀과자 베이킹 제조 노하우가 접목된 스낵이다. 지난 2006년 농심은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만든 쌀과자 '별따먹자'를 출시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스낵 가운데 처음으로 베이킹 쌀과자 시대를 연 별따먹자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스낵이라면, 이번에 출시한 누룽지칩은 그간의 기술이 집약돼 어른들을 위한 스낵으로 새롭게 탄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극적이지 않고 물리지 않는 스낵을 원하는 성인층 니즈를 파악해 이를 반영했다"며 "누룽지칩은 가벼운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을 소포장 형태로 담아 혼술을 즐기는 1인 가구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