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년에 한 번 만나기도 어려운 딸을 보기 위해 울릉도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객지에서 홀로 회사에 다니는 딸이 항상 걱정되고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궁금했는데, 목표와 비전이 확실한 글로벌 기업에서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면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서은하 CJ프레시웨이 유통경북지점 사원의 어머니 이경태씨의 말이다.

CJ그룹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대표 문종석)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중구 쌍림동에 있는 CJ제일제당센터에서 부모초청행사 '효도(孝道)만사성'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과 임직원 부모님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먼저 CJ프레시웨이에 대한 기업 소개 영상을 시청한 이들은 CJ제일제당센터 곳곳을 직접 방문했다.
가족 간 소통과 공감대를 확대해주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강의 △가족 영상편지 시청 △부모님 감사패 전달식 △CJ푸드월드점 VIPS 저녁 식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평소 각자 업무 또는 생활이 바빠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 때가 많은 것 같다"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