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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티알, 공모가 1만4300원 확정…내달 8일 상장 예정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5.29 13: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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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라티알(대표이사 김대영)이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만43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보라티알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기관배정물량인 135만주 모집에 685곳의 기관투자자가 몰리면서 557.61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168.7만주를 공모한 보라티알은 기관투자자 80.0%, 일반투자자 20.0%로 배정이 확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241억3000만원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다.

보라티알은 지난 20년간 노력으로 △데체코 △롱고바디 △락탈리스 △메뉴 △이바라 △ 쥬카토 등 해외 No.1 브랜드와 독점 공급 권리를 확보했다. 

한편 이번 공모자금은 물류시스템 재구축, 품목확대 투자, 제조설비 확대 등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에 사용된다. 

보라티알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며 내달 8일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장 후 주식수는 675만주,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965억원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