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강세다. 북한이 29일 새벽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하면서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빅텍(065450)은 전일대비 2.45% 상승한 3740원에 거래 중이다. 방산설비업체 스페코(013810)도 0.62% 오른 48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 휴니드(005870)(0.93%), 풍산(103140)(0.24%), LIG넥스원(079550)(0.61%) 등도 상승세다.
이날 북한은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지난 21일 이후 8일 만으로 올해 들어 아홉 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은 오전 5시39분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비행거리는 약 450㎞로, 한미 양국이 추가 정보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