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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쇼박스, 中 불확실성 해소에 목표주가↑"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5.29 0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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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29일 쇼박스(086980)에 대해 중국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7% 상향했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개봉이 지연돼 온 쇼박스와 화이브라더스의 첫 합작영화 '뷰티풀 액시던트' 개봉에 따른 것이다. 내달 2일 개봉 예정인 '뷰티풀 액시던트'는 최근 사드 이슈가 해빙 분위기에 접어들어 더 이상의 연기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영화 개봉으로 쇼박스는 중소형 배급사의 영업지역 한계를 처음 돌파해 이익 안정성과 레벨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영역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뷰티풀 액시던트 동원관객이 1000만명(한국 시장기준 200만~300만명급) 돌파 여부가 관건"이라며 "달성 시 쇼박스의 잠재 이익레벨은 현재 100억원대 초중반에서 200억원대 이상으로 크게 상향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