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광주본부는 NH농협은행 광주고객행복센터에 대해 내달 1일을 기점으로 상담사 정원을 기존 230명에서 10% 늘린 254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게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광주고객행복센터는 2005년 7월 서구 양동 금호생명빌딩에 상담사 100명으로 개점해 현재까지 서울센터와 함께 전국에서 인입되는 ARS 및 고객상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기존 콜센터 업무와 함께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관련 업무상담 등을 처리하는 부서로 채용 시 특별한 자격조건을 요구하지 않아 미취업인력의 사회진출에 큰 발판이 되고 있다.
한편 농협광주본부는 광주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통해 인력채용 이후에도 각종 외부교육, 힐링캠프 체험 등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