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기(009150)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1.22% 오른 8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기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 사업부문에 걸쳐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 증권사 송은정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기 영업이익은 전체 사업부문에 걸쳐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작년 3분기 갤럭시노트 발화 사태로 피해가 컸던 DM(카메라모듈)부문과 LCR(전자부품)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5%, 17%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