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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반 기세 '매섭다'

농구, 핸드볼, 야구 등 연이은 승전보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5.29 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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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농구(대전 월평중)와 핸드볼(대전 글꽃중), 야구(대전 유천초) 등에서 연이어 승전보를 울리며 두각을 드러냈다고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가 밝혔다.



육상에서도 대전체중 이유정(3학년) 선수가 3000m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고 가수원초 김수우  선수와 대전 성룡초 최지현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대전동산초 김지연 선수는 여자 높이뛰기, 대전 동명중 김성곤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기록경기에서도 양궁(동1)과 수영(동1), 에어로빅(동1), 역도(은2, 동1) 등에서 대전시 소속 선수들이 속속 입상했으며 축구에서는 남자 초등부와 남자 중등부에서 승리를 휩쓸었다. 또 하키와 핸드볼 등 단체경기에서도 승전보가 끊이지 않았다.

체급경기에서 역시 태권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레슬링에서도 동메달 하나를 추가해 기대 이상의 실력을 뽑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