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의 고부가가치 직종 직업교육훈련에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 및 패키지 디자이너 과정 등 9개 프로그램이 새로 도입된다.
이번 교육과정 확충으로 기존 27개였던 프로그램이 총 36개로 확대되며 신규 과정은 오는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여성가족부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정보기술(IT)·콘텐츠·지식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직종 직업교육 훈련을 처음 도입한 바 있다.
현재 △제약·바이오 분자진단(서울과학기술 새일센터) △3D프린팅 설계&엔지니어 양성(서울북부 새일센터)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자인 전문가 과정(경기IT새일센터) △사물인터넷(IOT)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대전배재대 새일센터) 과정 등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추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정은 총 9개 코스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서초 새일센터) △웹스마트 콘텐츠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용산 새일센터) △패키지 디자이너 양성과정(부천 새일센터) △제조환경 환경개선 컨설턴트 창업과정(경기 시흥 새일센터) △한복전문가 과정(전주 새일센터) 등이다.
한편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성가족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해당 지역 새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