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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최서린 학생, IPPF 한국대표로 선발

저출산 등 국내 보건복지 현황 발표, 토론 참여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5.29 09: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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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최서린 학생이 국제가족보건연맹(IPPF) 아태지역 청소년 회의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29일 광주대에 따르면 최씨는 오는 7월27일부터 이틀 동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IPPF 아태지역 청소년회의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저출산 등 국내 보건복지 현황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 세계 각국 대표 학생들과 다양한 보건복지정책을 두고 토론에도 참여한다.

IPPF 청소년회의는 나라별로 한 명씩 대표자가 참가하며 광주대 간호학과는 2013년과 2014년에도 한국대표를 배출한 바 있다.

한편 청소년회의 한국대표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연계해 인구·보건문제 등을 다루는 전국연합동아리 'TOP-US(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들의 모임)' 단원가운데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