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VW; Global Volunteer Week)' 넷째 날인 27일부터 광양제철소와 계열사,외주파트너사 등 60여개의 패밀리사 직원 10000여명이 지역 마을에 대대적인 연합봉사를 펼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27일 광양제철소, 계열사,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은 광양 옥곡면,진상면,다압면 등 부서별 자매마을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라벤더 농가의 일손을 돕거나 마을 회관 인근 도로변 담장을 도색하고 벽화를 그리는 등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 직원들의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연계하여 창단한 재능전문봉사단 300명도 함께 연합봉사를 펼쳤다.
이날 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정현복 광양시장도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직원 및 지역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포스코봉사단 창단일인 5월 29일을 전후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일주일간 전 세계에 있는 포스코그룹사의 봉사단이 각 지역에서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나눔의 기업문화를 확산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