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직후인 10일 이후 보름간 자발적으로 입당한 당원의 수가 872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입당자 수는 입당원서를 작성해 입당한 입당자 259명과, 홈페이지를 통해 입당한 온라인입당자 613명 등이다.
이는 19대 대선 이전보다 새 입당자수가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신규당원 증가 뿐 아니라 정당 지지율도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22일 발표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전국 지지율은 53.3%로 2위인 자유한국당과 40%이상 격차를 보이고 있고, 호남에서는 67%의 지지를 받아 국민의당과 비교해 55% 이상 높은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형석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기 국정운영 지지도는 81.6%로 역대 대통령 중 최고치"라며, "이는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 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고, 국민의 기대가 큰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민주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통해 국민이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며, "신규입당한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국민과 하나 되는 생활정치를 완성하기 위해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