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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역 대학생 영상단원 위촉식 진행

총 25명 선발, 촬영교육·장비지원으로 정규프로그램 제작 편성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5.26 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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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광그룹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대표 강신웅)가 지역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한다고 26일 밝혔다.

티브로드 중부방송은 이날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에 위치한 천안 보도제작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대학생 영상단원 위촉식을 진행, 4개 대학 총 2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학생 영상단은 나사렛대·선문대·순천향대·폴리텍4대학 등 천안과 아산지역 대학의 미디어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거나 대학 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로, 이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소재나 형식에 제한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다.

티브로드 중부방송은 대학생 영상단에게 스튜디오와 촬영장비·전문 인력·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영상단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열린TV 시청자세상'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안기원 티브로드 중부사업부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인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우리 지역을 보다 객관적이고 세심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