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달청(청장 정양호)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손연기)은 26일 마포구 소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은 2013년 12월부터 하도급 계약 과정의 부당거래를 차단하고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달청이 구축, 운영한다. 하도급 계약체결 및 대급지급 등 주요과정을 전자로 처리하고, 이를 발주기관의 주기적 모니터링으로 이면계약, 대금정산지연 등 고질적인 갑을관계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지방정부 주요정보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용역계약에서 이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