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생명(대표 하만덕)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의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단'을 발족했다.
통합추진단은 양사 40여명의 각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통합추진단장은 곽운석 미래에셋생명 경영혁신부문장이 맡는다.
이들은 앞으로 △상품 △자산운용 △마케팅 △언더라이팅 △IT 등 모든 영역에서 업무를 조율해 내년 1분기 내 최종 통합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6월부터는 PCA생명 임직원 및 FC들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과정을 진행하며 미래에셋 DNA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주식매매계약서에 명시된 것과 같이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PCA생명 전 직원의 100% 고용 승계를 보장한다고 약속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PCA생명 통합 이후 상품과 자산 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은퇴설계 시장을 리딩하는 연금 전문 1등 보험사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특히 PCA생명 전 직원의 100% 고용 승계를 통해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따뜻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