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영광군 의회(의장 강필구)는 원전시설과 중·저준위 방폐장의 안전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원전주변지역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총 23명으로 이뤄졌으며 울진군 한울원전, 경주시 월성원전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기장군 고리원전 등을 견학했다.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은 "이번 현지 견학으로 같은 원전시설이 위치한 원전소재 지자체의 주변지역 영향 및 주민의 정서를 비교 파악함으로써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우리지역 주민의 안전성 확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