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은 제39회 전라남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발명교육 최우수교육지원청에 선정됐다.
지난 19일 열린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과학 원리를 적용한 발명 활동을 통하여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데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는데 이번 대회에서 특상 2팀, 우수상 10팀, 장려상 3팀, 발명인재상 9팀 등 총 24팀이 입상해 생활과학, 학습용품, 자원재활용 등 전 종목에서 발명 최강임을 입증했다.
순천왕운초등학교 5학년 이현재 학생은(지도교사 신경환) '2통로 쓰레받이',순천왕운초등학교 6학년 이경서 학생은(지도교사 지홍구) '길이가변 회전식 수평계를 출품해 특상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윤종식 순천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당당한 주역이 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순천교육이 빚어낸 결과이자 평소 학생들에게 창의성을 심어주기 위해 열정을 다한 지도교사와 지적호기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