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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0.7% 인하

손해율 개선에 따라 6월1일 책임개시 계약 건부터 보험료 인하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5.25 1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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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00060·대표 김용범)는 다음 달 1일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0.7%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보험료 인하와 동시에 마일리지 특약을 확대해 보험료 할인 효과를 높인다는 게 메리츠화재의 설명이다.
 
메리츠화재는 마일리지 특약 모든 구간의 할인율을 최대 6%까지 확대하고 업계 최초 2만㎞ 이하 구간을 신설했다.
 
주행거리별 연간 주행거리 △3000㎞ 이하 33% △5000㎞ 이하 29% △1만㎞ 이하 21% △1만㎞ 초과 1만2000㎞ 이하 18% △1만7000㎞ 이하 6% 2만㎞ 이하 2%의 보험료 할인을 적용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최근 개인용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돼 보험료를 인하하게 됐다"며 "우량 고객을 중심으로 보험료 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특약 확대와 함께 시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