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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주민 금융교육

옥계마을 주민 80명 참석…지난 3년간 교류행사 실시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5.25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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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25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옥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옥계마을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옥계마을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어촌마을로 2015년 6월부터 예탁결제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교류행사를 실시해왔다.

예탁결제원은 도시·어촌 간 자매결연 교류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금융소외계층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금융 피해 사례 등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예방법과 금융관련 궁금증, 애로사항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한국예탁결제원 측은 "앞으로도 옥계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는 어촌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