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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유기농 분유 '임페리얼 오가닉' 선봬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5.25 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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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양유업(003920·대표 이원구)은 국내 최대 유기농 원유함량을 지닌 '임페리얼 오가닉' 분유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임페리얼 오가닉 분유는 유기농 원유의 기본이 되는 목장 환경부터 최종공정인 제조시설까지 국내 정부기준에 부합된 유기인증제품이다. 이 분유제품은 총 4단계 800g으로 구성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꼼꼼한 품질관리를 위해 한정된 유기농 목장 3곳만 운영하고 있다"며 "개별 목장은 모두 100여 마리 젖소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드넓은 초지와 중금속 등 토양오염 우려가 없는 청정목장으로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페리얼 오가닉은 장내 유익균의 원활한 증식효과와 장 연동운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특허받은 3단 발효공법을 통해 만든 장내균총 개선소재(특허 10-1468698)를 제품에 적용했다.

여기 더해  아기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자 특허(특허 US 8530642B2)받은 기능성 면역소재 베타글루칸(Wellmune)을 배합했다. 베타글루칸 성분은 선천성 면역세포 식균작용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또 우유에는 함유되지 않고 모유에만 들어있는 필수지방산 감마리놀렌산을 배합했다. 아기들의 경우 합성능력이 부족해 감마리놀렌산과 같은 다가불포화지방산은 식이를 통한 보강이 필요하다.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는 "새로 출시한 임페리얼 오가닉은 소비자들이 바라는 유기농 분유의 원칙을 철저히 지켰음은 물론, 50년 분유제조 전문기업 남양유업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