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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최 참판댁' 선물 이벤트

매주 토·일 500·1000·2000번째 입장객에 특산물 쏜다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25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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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상남도 하동군은 평사리 최참판댁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일요일 매일 3회, 연 5회 하동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방문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주말·휴일의 경우 당일 입장권 번호를 기준으로 500번째, 1000번째, 2000번째 방문객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 1년간 10만번째, 20만번째, 30만번째 입장객에게도 기념품과 증서를 제공한다.

특히 행랑채 마루에서는 두 사람이 마주보고 앉아서 옛날 어머니들이 한을 풀어내던 다듬이질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사랑채에서 연못의 잉어가 노니는 모습과 토지마을에 조성된 한옥 숙박체험도 운영한다.

아울러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마당극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사물놀이·판굿, 힐링콘서트, 시조창, 국악, 다례시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준비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최참판댁 방문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주말·휴일 아이들과 최참판댁을 구경하고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