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고속버스·지하철 이용객, 인근 쇼핑몰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2017년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오는 26일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류 유통 경로가 다양화되고 사용 연령이 낮아지는 등 마약류 오남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마약류의 불법 유통·사용 등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홍보·계몽 △불법 마약류 퇴치 관련 리플릿 배포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 등이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