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는 지난해 12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2% 증가한 4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3473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놀부는 푸드테크(Food Tech) 트렌드에 맞춰 각종 배달 앱과 업무협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놀부 디지털상품권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에도 입점하며 판매 채널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철 놀부 대표는 "작은 보쌈집에서 시작한 놀부가 많은 고객의 사랑에 힘입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며 "뜻깊은 해인 만큼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