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케이케미칼(104480)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다. 화학 턴어라운드 전망과 자회사 지분법 이익 급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티케이케미칼은 전일대비 4.78% 상승한 2410원에 거래 중이다. 티케이케미칼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화학 부문은 올해 1분기를 바닥으로 턴어라운드했다"며 "올해 지분법 이익은 33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2%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티케이케미칼의 대한해운 지분가치(25.92%)는 전날 기준 1950원으로 시가총액 2090억원에 달하고 1분기에 연결 편입된 SM상선의 실적도 빠른 속도로 정상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