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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실적개선 기대감·외인 '사자'에 주가 '방긋'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5.25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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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솔브레인(036830)이 강세다. 실적 개선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솔브레인은 2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5.13%(3400원) 오른 6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교보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지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의 3D 낸드(NAND) 투자 확대로 공정에 사용되는 솔브레인의 인산 식각액 투입량이 예상보다 많아질 것"이라며 "솔브레인의 인산 식각액은 타 소재업체 대비 우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분간 독점 공급 구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솔브레인의 영업이익을 1270억원, 내년 영업익을 15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전년대비 각각 20.7%, 21.3%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4.6%에서 올해 15.6%, 내년 16.7%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