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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취업동아리로 영관장교 맞춤 구직정보 제공

책임상담사 1년간 동아리 참가자 취업 관리

박지혜 기자 기자  2017.05.25 1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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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권오광, 이하 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센터 교육장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영관장교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동아리' 행사를 진행했다.


취업동아리 1일 차는 △입소식 △제대군인지원제도 소개 △Ice-breaking △변화관리 특강 △구직활동을 위한 SWOT분석 △선배 장교와의 대화(대학 초빙교수 멘토 특강), 2일 차는 △JOB-서치 및 인적 네트워킹 활용법 △영관장교 제대군인 맞춤 구직전략 수립 △1:1 개별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취업동아리 대상은 영관장교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로 센터는 이들이 선호하는 직업군과 직무 등을 분석해 맞춤형 구직활동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해당 분야로 진출한 제대군인 선배 멘토와 사회전문 강사를 초빙해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특히 센터는 동아리 활동이 종료된 뒤에도 참가자를 관리하고 조기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 책임 상담사를 지정했다. 

책임상담사는 1년간 동아리 참가자의 취업 및 사후관리를 확인하고, 일자리 발굴을 비롯해 △채용 추천 △동행면접 지원 △희망분야에 취업 중인 제대군인과의 1:1멘토링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일차 Ice-breaking 시간의 자기소개를 통해 "개인적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했다"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센터의 전문적인 도움도 받기 위해 동아리에 등록하게 됐다"며 영관장교 취업동아리에 참가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이남형 취업컨설턴트는 "취업동아리는 유사한 상황에 놓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재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대군인지원센터 취업 동아리는 제대군인 구직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취업준비 모임으로 센터는 다양한 분야 및 연령별로 취업 동아리를 계획하고 있다. 센터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은 센터 취업상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