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천리(004690)가 상승세다.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던 집단에너지사업의 적자 축소가 예상되면서다.
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천리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09% 오른 1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현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휴세스와 삼천리별도가 광명과 화성에 영위하고 있는 집단에너지사업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최근 저가열원을 확보해 향후 삼천리 집단에너지사업 적자 축소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CP(용량정산금) 인상으로 150억~200억원의 추가 이익이 발생할 것이며 LNG 발전소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주가할인 요소가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삼천리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3조4795억원, 영업이익 769억원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