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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 "디오, 디오나비 꾸준한 성장 주목"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5.25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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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토러스투자증권은 24일 디오(039840)의 세계 최초 디지털 임플란트 방식의 '디오나비'가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 5만13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2014년 5월 출시된 '디오나비'는 세계 최초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로 시술기간이 기존 60분에서 15분으로 짧고 절개를 하지 않아 감염위험도 적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오나비는 부작용이 적어 임플란트 성공확률이 매우 높다"며 "치료기간 병원 내원 횟수도 기존 7회에서 3회로 줄어 임플란트 치료 고령인구에게 편의성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디오나비'를 선호하는 노인인구도 늘어 지난 10년간 매출도 매년 10.5%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디오는 '디오나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국, 미국, 일본 등 11개 전략 국가에 현지 법인을 설립, 수출비중이 작년 46.5%로 2011년 대비 19.4%포인트 급증했다.

임플란트 보험 적용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전 연구원은 "2016년 7월1일부터 만 65세 이상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는데 이에 따른 디오의 수혜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2.1%, 16.1% 증가한 1053억2000만원, 300억원이 될 전망"이라며 "지난 11년간 매년 창립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고 올해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