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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7년 중소기업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공모

내달 13일까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신청 접수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24 18: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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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가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디자인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품 및 포장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디자인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의 생산제품과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상품 이미지의 고급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서부경남 지역 기업 60%는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도는 디자인산업 육성사업을 위해 매년 12개 이상 업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2개 업체를 지원한 결과 전체 매출액이 1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산에 소재한 에코프라임과 피엔에이 디자인 기업의 개발과제인 '천연세척제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는 10배가 넘는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진주시 문산읍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내 바이오디자인혁신센터에서 받으며, 제품 디자인 분야에 건당 1500만원 이내, 포장 디자인개발 분야는 건당 700만원 이내에서 상품화가 가능한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한편,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바이오디자인혁신센터)는 내달 7일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및 디자인 관련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홈페이지(www.gyeongnam.go.kr) 및 (재)바이오디자인혁신센터 홈페이지(www.biodesign.or.kr)를 참고하거나 바이오디자인혁신센터(055-762-9414)로 문의하면 된다.

백유기 경남도 기업지원단장은 "올해도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디자인산업 육성 지원으로 수출 및 내수증진은 물론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